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가와 준 (문단 편집) === 초기 === 도쿄 신주쿠 구 출신이며 소학교 시절에는 통통한 체형이었는지 [[이지메]]를 당했고 살찐 [[야마시타 타츠로]]라는 놀림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의외로 아역배우 출신으로 초등학교 재학 중에 여동생인 토가와 쿄코와 함께 [[극단 히마와리]]에 입단한다. 아역 시절엔 거의 엑스트라 출연이 많았고 가끔 무대 배역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여동생에 비해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평을 받거나 학업적인 문제로 인하여 퇴단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연극부에 들어가 활동했다. 애당초 본업이 가수보다는 배우인지라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당대 꽤 인기있던 [[TBS 테레비]]계열의 형사 부탁해! 라는 형사 드라마에 여경 역으로 캐스팅되어 다시 연기활동을 재개하고 1982년 9월 일본의 변기, 세면기기 회사인 [[토토]]의 비데 TV CM을 맡은 것이 전성기 브레이크의 계기가 된다. '엉덩이도 씻어 주면 좋겠다[* おしりだって洗ってほしい..로 [[다쟈레]].]'(...)라는 괴 캐치프레이즈였지만 이 CM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된다. [youtube(xi-r2AqDasQ,width=640,height=360)] 문제의 CM. 그 후로도 다년간 Toto의 CM을 맡게 된다. 기발한 CM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기 전 토가와 준 본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일요일 외출 금지인 고교생활을 보냈고 대학생이 되어서야 일요일 외출 금지가 풀렸다. 우연히 일요일에 영화를 보러 외출하던 중 히비야 공원에서 후일 같이 [[게르니카]]를 결성하게 되는 키보디스트 우에노 코우지의 노상 라이브를 보게 되어 팬이 된다. 팬에서 지인이 된 우에노 코우지를 따라 시부야의 록 카페에 드나들게 되는데 원래 아역배우 출신에 배우 지망이던 토가와 준은 가수활동을 할 생각이 없었지만 노래를 부르는 토가와 준을 우에노 코우지가 맘에 들어하여 밴드를 결성해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이러한 독특한 경력으로 인해 극단적으로는 TOTO 광고에 나온 사람부터 당시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이상한짓을 하는 배우+가수, 가수 활동이 사실상 뭍혀버린 현대에는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배우라고 인식하는 등 분절된 인지도를 가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